솔닉 농도에 따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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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칼리번으로 입문해서 현재 럭스+드롭 rda 사용 중인데요,
우선 회사에서는 작고 가벼운 칼리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닉 50mg짜리를 공짜로 얻어서 피는데 확실히 맛있으며 타격감이나 니코뽕이 잘 옵니다.
그런데 약간 심장쪽에서 답답함?이 느껴져서 자주는 못피겠더라고요.
그래서 국내에서 구매한 솔닉 9.8mg짜리를 칼리번에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요.
이게 맛표현은 정말 좋은데 니코뽕이라던가 만족감이 좀 떨어져서 계속적으로 피게 되네요..
50mg를 피자니 뭔가 몸에 이상이 생길것같아서 못피겠고 9.8mg를 피자니 한도 없이 피게 되니..
고민이네요
저랑 같은 고민하시는 분 있나요?
현재 대책으로는 9.8보다 좀 높은 액상을 찾으려고 하는데, 이게 구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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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무채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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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따리상 ex)쪽지드렸습니다 등등..
2. 디x이공장 솔닉 구매 후 비율맞게 배합 정도가 가능한 방법이겠군요 솔닉은 나른함 답답함 등 사람에 따라 어느정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부작용에 대해 조금 알아보시고 자신에 몸에 맞게 비율을 적용하여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까칠한시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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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드시면 될듯 싶네요~ 아니면 고농도 솔트 베이핑 횟수를 줄이셔서~ 딱 니코틴 보충용으로만
사용하시던가여 ^^ |
불독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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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시후니코틴 보충용으로만 사용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불독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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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비율에 맞게 배합하거나 적당선에서 펴야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