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mg 견본품 희니를 100mg로 희석해서 섞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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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같이 베이핑 하시는 분이 방학때 다른곳에서 인턴할 일이 생겨서 한 1주 전에 480mg 희니 견본품 5ml를 저한테 주셨는데
니코베이스나 솔트세린으로 김장만 하다가 이번에 한번 시그뉴에서 0mg 액상 사서 희니 타서 먹어보려 하는데
60ml 액상 기준으로 480mg/ml의 농도에서는 0.38ml를 넣으면 3mg 의 농도가 된다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희니를 0.38ml를 희석해서 넣으신분들 중 가끔씩 글 보면 잘 교반되고 나서도 엄청 맵다던가 머리가 아프다던가 이러신 분들도 보이고
원래 예전 퓨어니코틴 990mg/ml 급으로 보관하시던 분들은 글보면 100mg/ml로 희석해서 소분해서 보관도 하시더라구요.
희니를 pg에 좀 섞어서 100mg/ml로 만들고 나서 액상에 섞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480mg/ml 인 채로 액상에 넣는게 나을까요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100mg/ml로 희석시에는 pg 19ml를 더 넣고 쉐이킷 해서 잘 섞이고 나면 그거를 1.8ml 넣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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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seok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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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액상에 추가되는게 많을수록 맛은 더 연해지지 않을까요?
니코 뒤에 추가한 액상은 피면서도 가끔 그냥 흔들어줘요.. 반대손은 노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