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초기에 비카클론이랑 짝맞춰서 비치노를 영입했는데
입호흡을 거의 안하기도 하고 칼리번 영입이후
더 손이 안가서 비카를 그냥 버려두고 있다보니
비치노가 너무 놀고 있더라구요 ㅜ

가볍게 들고다닐겸 비치노를 폐홉탱크와 같이 가지고 다녀볼까

한번 생각해봤는데 가변이 아니다 보니깐

0.2옴 정도의 코일사용하는 폐홉탱크와 같이 사용하면

배터리에 무리가 가진 않을 까 아니면 코일이 쉽게 타진 않을까
걱정되어 아직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데

한편으로는 이지스솔로 한발기기에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있을까 싶기도 해서..

혹시 써보신분이나 이에 대해 의견 가지고 계신 분 있으면

부족한 저에게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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