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솔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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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8~9년간 퓨니만 쓰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쓸거 같아서 여쭤봐요.
DK보니 솔트도 있던데 퓨니나 희니로 6mg 맞춘거랑 솔트로 6mg 맞춘게 타격감, 니코뽕이 많이 다른가요?
솔트는 이제껏 접해보질 못했네요ㅠㅠ
DK보니 솔트도 있던데 퓨니나 희니로 6mg 맞춘거랑 솔트로 6mg 맞춘게 타격감, 니코뽕이 많이 다른가요?
솔트는 이제껏 접해보질 못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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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건
TORE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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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지만 고농도 아니면 솔트는 크게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6mg면 진짜 아무 느낌도 없을 거 같아요 희니에 한 세배는 잡아야 비슷한 타격감 나옵니다 |
공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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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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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트닉이 소금에서 추출했다, 흡수가 빠르다 라고 오해하시곤 하는데
일반적으로 니코틴은 고농도로 사용하게되면 쓴맛과 탄맛 때문에 사용이 어렵지만 (트닉은 고농도고 사용하여도 액상맛에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줄팟이나 븨갓 등에서 히트솔트를 사용해서 (히트솔트=타격감이 강한 솔트닉) 사람들에게 솔트닉은 타격감이 강하다라고 인식되고 있는 듯 합니다. 스무스솔트라고 목넘김에 초점된 제품도 있고 7DAZE나 디너레이디, 레몬타르트 솔트가 스무스솔트입니다. 그러니까 스무스솔트는 타격감보다는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니코충전을 위한 제품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니코틴 수치가 높을 수록 제내로 흡수되는 양이 많아져서 니코뽕이 빨리 오는 것이지 솔트닉이라고 흡수가빨라 니코뽕이 빠른 것이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솔트닉의 베이스에 따라 타격감은 달라지고 니코뽕은 비슷합니다.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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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ETA아...그래서 솔닉 30mg, 50mg 먹는거군요. 감사합니다!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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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이제 솔트30mg을 먹는다 50mg을 먹는다 그런 글이 이해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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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어쨌든 고농도솔트라서 체내흡수가 많으니 뽕이 빨리오는거뿐이네요. 미국에는 히트도 많던데 국내에 들어오는건 거의 스무스 아닌가요? 그냥 희니 쓰는게 나을거 같네요ㅋ |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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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히트와 스무스의 중간인 시그니쳐도 있습니다. 레몬트위스트 액상이 시그니쳐 계열이죠 ㅎ
스무스솔트가 국내에 많긴한 듯 합니다 ㅎ 근데 전 솔트닉이 좀 몸에 안맞아서 못쓰고 있네여...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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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솔트가 안맞다는 분들이 꽤 있으시네요. 솔트는 대부분 입홉액상에 들어가나요? 폐홉액상만 구매하는데 본적이 없네요. |
공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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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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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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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목적 자체가 저용량으로 고농도 흡수를 위한 제품이다보니 입호흡에 더 최적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사용량으로 니코틴을 충전하는 용도인 것이죠. 폐호흡액상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솔트닉이 특허로 인해 한정적이고 제한적으로 생산되는 영향이 가장 큰듯 합니다. 솔트닉 계발회사가 미국이라서 미국의 액상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고 국내에서 액상시장은 유행이 빠르게 돌아서(과일계열 위주로) 이지 않을까 하네요. 사실 이부분은 생각해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어여 =,,= |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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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아 그렇군요.
저도 '화학적 구성의 장점으로 인체 흡수가 빠르다'라는 말은 들은바 있지만 제조사의 피셜이 아니고 제조사에서도 그런 종류의 실험이나 데이터를 공개한적이 없어 (한 매체에서 그런식의 보도를 한적이 있어 와전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 전혀 아니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어떠한 자료가 있나보군요. 궁금하네요... |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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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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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아 이건저도 본 것 같는데. 이게 같은 용량의 실험이 맞나요?
제가 알기론 퍼프량에 따른 흡수율? 이었고 이게 모두 같은 니코틴량으로 실험한거라고 써있는걸 못보았었거든요 제가 이해했던건 일반적인 니코틴의 강도(부담감) 안에서 흡수율이었고 함유량은 잘 몰라서......근데 이거 그림으로 검색이 안되서 확실한 내용을 모르겠네요..ㅠㅠ |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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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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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아앗 아닙니다. 제가 해보겠습니다. 궁한 사람이 직접해야죠 ㅎㅎ;;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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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같은 니코틴 농도라도 퍼프량에 따른 흡수율이면 입홉,폐홉의 흡수총양은 다르지 않나요? 아니면 흡수율이니 퍼센테지로 하면 공정한거 같기도하구요. 저도 도표 자세히 좀 봐야겠네요. 급엄청 궁금해지네요. |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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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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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시간에 따른 혈장내 니코틴농도 그래프인거 같은데, 아무 전제가 없는거로봐서 추측할수 있는게 일단 흡수율이 좋다라고 밖에는 없는듯 보입니다. 아무말도 없으니 같은 농도인가 싶기도 하구요. 이게 같은 농도의 니코틴에 대한 호흡양에 따른 인체흡수율(%)이란 전제조건만 있었어도 바로 이해될텐데 애매하네요. 솔닉 30mg 입홉액상으로 많이 드시는거 같던데 그런거보면 일반닉 3mg,6mg 많이 드시고. 그럼 일반닉과 같은 양에서 니코틴 흡수나 타격감은 더 낮기때문에 고농도로 출시되는거 아닌가요? |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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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저도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위 표가 궁금했어요 ㅎㅎ
목의 부담과 타격감, 맛의 변형이 낮기 때문에 고동도로 사용이 가능하고 그에 따라 흡수율이 높다 - 로 인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흔들리네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하아...도와줘요 고인물 베이퍼.... |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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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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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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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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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만약 동일한 용량에서도 흡수율이 높으면 만족감도 높아야하는데
사실 국내 10짜리 솔트 니코틴은 확실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니까....... 이게 참 앞뒤가 안맞는 느낌이라서.....아리송합니다........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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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그러니 저도 그게 참 아이러니한데...어렵네요;;;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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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랑말그대로 양이 어떻든 흡수율(%)인듯 하기도 하고....
더 헷갈리네요ㅠㅠ 아 궁금하네요ㅠㅠ |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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