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 겨울쯤

한창 모드기기가 시작되었던 때로 기억하네요 ㅎㅎ

그때는 모드를 사용한 전자담배보다 그냥 버튼눌러서 호흡하는게 끝이었던 전자담배가 더 많았는데..

이베이프도 정말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기쁩니다.

잡설은 접구,

아무튼 거의 4년만에 다시 전자담배에 끌려 돌아왔습니다.

정말 너무나 많은 정보가 있고 많은게 바뀌어서 어떻게 기기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ㅎㅎ

사실 추천을 해달라는 글이나 다름이 없는데요.

예전처럼 코일을 일일이 만들고 싶지는 않아서...

기성코일이 있어서 구매해서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기기를 찾고싶습니다.

입호흡이지만 어느정도 에어 조절해서 조금 뻑뻑하더라도 폐호홉도 가능했으면 좋겠구요~

이런 기기가 있을까요? 무화량과 오래동안 충전안해도 사용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요즘 편리하게 나오는 쥴? 이라는 기계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가격은 문제없습니다. 개인 취향 가릴 것없이 마구마구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혹시나 모드도 추천해주심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