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코일이 너무 타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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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이핑한지 6년차되는 유저입니다..
입호흡하다가 폐호흡하다가 입호흡으로 다시 굳혔는데요
사용하는 모드기 카토는 피코 + 후싸 , 베이프레소젠 + 버서커v2, 저스트포그q16 등입니다.
디알에서 트리베카, 망고스무디, 지화자 위주로 베이핑하고있구요.
6mg 50vg에 섞어서 계속 잘쓰고있었습니다. 트리베카는 아시다시피 슬러지가 많이 껴서 최근 몇개월간은 망고랑 지화자위주로 먹었구요.
그런데 이번액상에서 유독 코일이 자꾸타서 칸탈선도 기존거 버리고 새거 뜯고 써봐도. 카토가 노후되었나해서 새로 버서커도 써보고 저스트포그q16으로 코일교체형도 써보고 하는데도 코일이 하루를 못가네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연타나 장타문제라기에는 계속 늘 빨던대로 빨고있는데... 요즘 자꾸 탄맛때문에 연초를 병행을 해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글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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