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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06 22:24 73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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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이프에서 클론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오늘 택배를 받아서 빌드하고 사용하다

솜을 두번이나 태워 먹었네요. 솜양을 빡삑하게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ㅠㅠ

카이푼이 원래 액상유입이 원래 좀 많이 느린 편인가요?

챔버를 보면 액상유입구가 없는데 어떤식으로

액상이 유입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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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뜡이님의 댓글

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 기억으로는 사이드에 뚫려 있습니다 솜 넣는곳 보시면 둥그렇게ㅣ ) 이렇게 생겼잖아요 끝이 다 막힌게 아니라 열려있습니다

다트왕님의 댓글

다트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뜡이경통체결 후 챔버가 덱바닥에 너무 달라붙어
액상유입이 안되었었는데 드립팁쪽에 튀어나온
챔버부분을 돌려서 덱과의 틈을 만들어 액상유입을
조절해야한다는 걸 판매처에 문의해서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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