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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기의 무화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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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랴줏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2-23 00:57 1,63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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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폐호흡만 6년 하다가 입호흡기를 사게 되어


이도류로 베이핑 하는 살랴줏메입니다.



현재 아보카도 베이비 사용중인데...





...원래 무화량이 이렇게 적은가요....?

타격감이 1도 없어요...

맛 표현은 준수한 편인 것 같지만요...



혹시 아보베가 무화량이 적은 편인건지?... -_ㅠ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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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초린이님의 댓글

초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폐호흡에서 입호흡 넘어오시면 무화량이 적게 느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아보베를 서브로 사용 중이지만 무화량이 적다고 느껴지는 제품은 아니였습니다
또한 타격감 같은 경우 현재 어떤 액상을 사용 중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액상에 따라 다른기에 액상의 폭을 넓혀보아야 할 거 같다고 말을 못드리겠습니다 ㅠㅜ

살랴줏메님의 댓글

살랴줏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초린이엇 그런가요??
아보베가 무화량이 적은 제품이 아니군요...!
입호흡 입문이라서 그런지.. 자꾸 다른 기기들에 눈이 갑니다 ㅠㅠ

신무강님의 댓글

신무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어떤기기를 사시든 입호흡 무화량은 그놈이 그놈 입니당...
폐흡처럼 생각 않하시겠지만...폐홉 무화량 보면 비교자체가
않되고 연초랑 비교해야 그나마 아...이게 무화량이 많은거구나
이렇게 생각될거예요

Mesh님의 댓글

Mes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싱글에 바텀을 주력으로 쓰는데 사실 호흡량 딸려서 많이 안나올 뿐 더러 입홉이나 폐홉이나 그렇게 무화량을 중시하지는 않는 편임다 ㅋㅋ 그냥 액상 맛있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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