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링 첨가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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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던 베이프샵에서 넣어주던 쿨링이 있었는데 일반 폐호흡같은 병에 들은걸로 넣어주셨었는데
새로운 매장에선 보라색 병에 들은 쿨링을 넣어주시더라구요
쿨링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베이핑을 하면 끝맛이 약간 비릿하고 베이핑을 하다가 목에 쇳가루 들어오는것처럼 목이 턱하고 막히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가던 샵에서는 입호흡 30ml 액상에 15방울 정도 넣다가 옮긴샵에선 12방울 정도 넣었습니다.
액상 향도 더 뭉개지네요
이게 혹시 쿨링때문일까요?? 쿨링 때문이면 다른 쿨링 첨가제를 넣고싶은데 쿨링 첨가제 종류가 뭐뭐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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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Syzla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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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에이전트. 더베이퍼 에서 판매 해요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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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타격제를 많이 넣으신거 같은데요. 쿨링타격제도 업체별로 약간씩 다릅니다. 저는 하이네꺼를 자주 쓰는데 전체 액상양 대비 2%로 맞춰도 타격감이 굉장히 센편입니다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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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 쿨라다, 쿨링에이전트 순으로 타격감이 쎄집니다. 액상맛이 안변하고 타격감만 주려면 쿨링에이전트 쓰이면 되요. 보통 1~2퍼 쓰는데 2퍼는 꽤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