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호흡 팟디바이스와 액상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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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전자담배를 오랫동안 중단하고 연초만 피다가 이번에는 연초를 정말 끊고 싶어서 다시 액상 전자담배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구매했던 아스파이어 avp(pro, max 아님)에 베이피움 청포도 액상을 사서 베이핑을 해봤습니다.
너무 단것은 싫어하는데 새롭게 다시 시작하다보니 까먹고 또 단맛 액상을 사버렸네요...
그런데 액 빨림이 생깁니다.
액 빨림이 너무 싫어서 다른 기계를 사볼까 하는데
일단 찾아본건 발라리안, 아스몬, 베이포레소, 아보카도 베이비 정도 인데요.
자동식과 수동식의 차이는 뭐가 있을까요?
액상 시연 해본것은 발라리안 수동식으로 했는데 누르고 흡입하는게 어색하기는 했지만
연무량도 좋고 액 빨림이 느껴지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몇번 흡입 안해봐서 못 느낀걸수도...)
위의 4가지 말고도 좋은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멘솔은 별로고 보다는 단맛이 덜나는 과일이나 연초 느낌이 많이 나는 액상을 쓰고 싶습니다.
액상도 참 고르기 어렵네요 1개 사면 용량이 크니 여러 개를 사서 테스트를 해보기도 그렇고...
질문을 요약하자면
1. 액 빨림이 덜한 팟디바이스 추천
2. 단맛이 덜한 과일이나 연초 느낌의 액상 추천
3. 자동식, 수동식의 차이점
새롭게 시작하는 초보에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4건
바스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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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한 단맛이 싫으시다면 아보카도 베이비나 젤로를 고려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발라리안이나 아스몬은 단맛 부스팅이 있어서 맞지 않으실 거 같네요.
2. 액상은 취향차이가 심해서 시연이 되는 오프샾에서 시연 후 구매를 해보시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3. 자동식은 보통 흡압센서를 이용해서 들숨을 하면 동작을 하는 방식이고 수동식은 버튼을 이용하여 누르면 동작하는 방식입니다. |
펠리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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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경험한 팟디 중에선 젤로와 포켓이 액빨림이 덜 했습니다
2. 바스후님 말씀처럼 오프샵에서 시연해보시거나 역병주스 홈페이지에서 한 번 다른 유저들의 평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3. 바스후님 말씀 참고하시면 됩니다! |
여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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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후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여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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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공통적으로 젤로를 추천해주셔서 젤로 사려고 합니당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