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코일 vs bp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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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기준 옛날 발라 코일은 수명 좀비에 나름 향표현 좋아서 만족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달아서 아쉬웠고,
bp 0.6은 수명은 발라에 밀리지만 맛표현, 달기 준수해서 나름 만족중입니다ㅎㅎ
월탱 코일은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bp0.6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어떨까요? 너무 달기만 한 건 싫어해서 만약에 매물이 구해진다면 브이런스 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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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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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라 .6이 월탱 .6보다 확실히 달다고 느낍니다.
bp는 향표현은 좋으나 단맛이 덜해서 달달한 디저트나 과일을 먹고플땐 월탱코일 쓰고, 연디쪽은 bp .8을 씁니다. |
비니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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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감사합니다ㅎㅎ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향표현 비교했을 때 월탱 코일이 bp코일에 비해 많이 떨어지나용? |
로쑤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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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빈떨어지긴합니다만 달달한 맛이나 진한건 월탱이 나아서, 액상따라 두개를 왔다갔다하는게 제일 나을실거에요. |
비니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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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쑤킹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ㅎ! 혹시 사람들이 진하다는 말이 단맛의 진하기를 말하는 건가요? 진하다는 게 어떤 걸 말하는 건지 자세히 모르겠더라구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