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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없이 깔끔한 연초향 니액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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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i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22 10:27 85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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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향을 선호하지 않아서 연초맛 시가향 토트를 구매하였는데요 단맛이 없으면 딱 좋겠네요. 단맛이 있으니 설탕누룽지 느낌이 나서요.
연초향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단맛 없이 깔끔하고 타격감 있는 줄기니코틴 액상을 찾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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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Wetallica님의 댓글

Wetallic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단맛이 쬐끔씩은 들어가는데... 빨리기억나는건 오프서 많이파는 베라쥬스 스트롱시가?
디알케미스트 연초중에도 안단거 좀 있었는데 거 전화해봄 알려줄듯요

각시별님의 댓글

각시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크오크 blvk쿠반시가 파폰블랙플래그리즌 세개먹어봤는데 블랙플랙이 단맛없다시피 하고 갠찮었어요. 호불호는 좀 탈듯.

체리킴님의 댓글

체리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데모..호기심에 담가봤는데 1미리정도되는 멘솔담배피우는 맛과 꽤 흡사했어요. 제취향은 아닌걸 알고 담궈서 먹지는않고 있는데.. 첨맛보고 놀랐어요.. 기념으로 두고 있어요 ㅎㅎ

까만거북님의 댓글

까만거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neoim개인적으로 스위든 체어맨의 단맛 이라고표현하신부분이 저에겐 고소하고 견과향 비슷한 그런맛이있었습니다
스위든 연초계열 쿠반시가<체어맨<토바코펀치 순으로 그향이 옅어지고 탄맛, 고무절연체 탄맛 이라고 느낄정도의 그런 성향이 강한데 가타부타 제가 입맛을 논할순없지만서도 지금까지 그런 액상은 맛보지못했습니다ㅋㅋㅋ토바코펀치 한번 시연해봄직한부분이죠ㅎㅎ

neoim님의 댓글

neoi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까만거북우아! 연초맛 액상 전문가시네요! 원래 연초는 고무절연체 탄맛이 나지요^^ 토바코펀치를 구매 액상으로 결정했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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