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는 어쩔 수 없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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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입문하면서, 창문 열어두고 방에서 마구 피워댔습니다.
피고 있을땐 잘 모르는데 잠시 방 나갔다가 들어오거나 하면
바로 직격은 아니지만 뭔가 은은하게 달달한 향이 나네요.
이게 비흡연자는 그냥 달달한 향이 나는걸로 이해할거 같은데 저희 아버지는 연초만 피시긴 하지만 전담인거 아시겠죠?
피고 있을땐 잘 모르는데 잠시 방 나갔다가 들어오거나 하면
바로 직격은 아니지만 뭔가 은은하게 달달한 향이 나네요.
이게 비흡연자는 그냥 달달한 향이 나는걸로 이해할거 같은데 저희 아버지는 연초만 피시긴 하지만 전담인거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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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한입만주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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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겁니다 ㅋ |
김빠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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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방에 일부러 방향제 놔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