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폐호흡주력에 서브로 칼리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모드기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칼리번은 가볍게 외출할때만 가끔 쓰게되는데 쓰려고보면 분명 처음 주입한 팟인데 맛이 처음에비해 많이 죽어있습니다 그래서 교체하구요...
왜그럴까요..이삼일에 한번씩써서 그런건가요...ㅜ

이렇다보니 금전적 부담과함께 만족도가 떨어지게되고 별로 쓰지도못한 입홉액상들은 울고있고(두통사서 10미리도 못먹었습니다ㅜ)..해서! 입홉탱크와 한발기로 가면 저렇게 맛이 가버리진 않겠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격대와 휴대성을 생각해서 일단 고려중인게 피코+노틸 조합인데 칼리번에 비해 만족도가 확실히 차이나게 다른지 추가로 작고 가볍고 저렴한 조합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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