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da의 장점은 가격일까요?
본문
궁금합니다ㅎㅎ
이번에 rda를 해보고있는데
제우스서브옴에 비해 맛표현이 뛰어난가싶기도하고..
빨아올리는 힘.속도나 무화량도 좀 딸리는것같아서..
Rda의 장점이 뭐라고생각하시나용
추천 0
댓글 5건
Mesh님의 댓글

|
개인 의견의 경우
기성 코일의 경우 단맛 위주의 표현이라고 친다면 rda (많은 리빌드 포함)의 경우 액상에서 뽑아낼 수 있는 다양한 맛표현(고소한맛, 상큼한 맛, 달달한 맛) 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기에 더욱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한 코일이나 솜을 직접 빌드하면서 사용할때 옴 값이라던가 솜의 양을 조절 할 수 있기에 다양한 빌드 방법에 따른 매력또한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화량의 경우 개인 사용 습관이나 흡입 시간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
짱꼬르님의 댓글

|
rda 장점은 윗분꺼 참조 하시고 동일한 저항 동일한 액상으로 rda가
기성탱크이 비해 무화량 작다고 느끼기 어렵고 기성탱크보다 흡입할때 힘이나 속도가 늦은것은 핫스팟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램프업이 느리거나 사용하신 w수가 저항에 비해 저츌력으로 하셔서 램프업이 느린것 같고 아마 솜양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저역시 그렇지만 처음 rda 빌드할때 솜양 조절 때문에 고생좀 했습니다. 맛표현면에서는 사실 과멘만 드신다하면 마르키사나 잭플룻같은 복합과멘이 아닌 단일과멘같은 경우 저도 서브옴이 더 낫다고 느껴 그런류의 액상들은 서브옴으로 먹습니다. 대신 디저류나 연초디져트처럼 여러가지 향들이 뒤섞인 액상들은 기성 코일에서 느끼기 힘든 향들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rda 종류가 워낙 많고 맛표현이 다 달라서 자기 입맛에 맞는 rda 찾는데도 자금과 시간이 많이 들고 자기에게 맞는 빌드 포지션 찾는대도 꽤 많안 빌드를 하셔야하기에 이 역시 많은 시간투자를 하셔야할겁니다. |
베이핑재미썽님의 댓글

![]() |
@짱꼬르제가 죽토를 쓰는데 사슴코일 0.18옴으로 쓰고있는데..88와트로 지지는데
베이핑할때 살짝..뜨겁기도하고 타닥타닥 좀 튀기도하더라구요.. 더 수련이 필요하겠네요 |
짱꼬르님의 댓글

|
@베이핑재미썽0.18옴 88w면 램프업이 느릴 이유가 없는데 느린거는 핫스팟이 깨진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타닥타닥 뒤는걸 봐서는 솜양도 많은것 같지 않고요
베이핑할때 뜨거운건 와트수가 좀 높아서 그럴수도 있고 코일 높이가 너무 높아도 입하고 너무 가까워 뜨겁울수 있습니다. 70~75w로 드셔보시고 그래도 램프업이 느리고 뜨거우시다면 하프 리빌드 한번 하시면서 핫스팟 체크하시고 코일 높이 좀 낮춰보시길 바랍니다. |
베이핑재미썽님의 댓글

![]() |
@짱꼬르타닥타닥거리면 솜 숫을 너무 많이친걸까요?
디저트 과일 등등 이것저것 서브옴이랑 비교중인데 무화량도 그렇고...맛도 서브옴이 압승이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