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무수히 많은 향료, 식품향료 회사들이 있고 중국 동남아에도 그런회사들은 널리고 널렸어요.
향료라는게 무슨 비밀레시피가 아니라 사이다 향을 내기위해선 레몬향료와 라임향료가 들어가는데 그 비율이나 향의 깊이에 따라 브랜드별 사이다들의 향이 나오는거죠.
a향료와 b향료를 더해서 C라는 향료가 나온다면 a, b 향료는 이미 개나소나 다 쓸정도로 오픈된 향료입니다.
향료회사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원재료가되는 a, b 향료의 품질이 고정된 상태로 납품을 받을 수 있고 원재료의 품질이 보장된 상태라면 설비세팅으로 똑같은 향을 가진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되죠.
원재료가 검증받지 않은 회사의 제품이라 품질이 매번달라지면 제품하나하나 향이 달라지기에 대량생산은 꿈에도 못꿉니다. 대량생산은 가능하나 저회사 제품은 왜 전부 향이 다르지? 하게되는거죠
검증되지않은 향료를 구해다가 지들이 연구해서 비율맞춰서 액상을 만들어내는 비용보다
향료전문회사에서 공급받고 향료배합 컨설팅받아 설비채용 후 대량생산하는게 금전적으로 이득입니다.
저랑 같은 고민을하고계시네요 금연하고 얼마전에 다시 베이핑을 시작했는데 김장해서먹거나 전문회사가아닌 일반 쇼핑몰에서 파는 액상 베이핑할시 묽은변이나오는데 이게 향료때문인지 니코틴떄문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일 메이저 액상들 구매해서 한번 시연해볼려구요 이것도안되면 금연하기로ㅠㅠ
@베이핑12정상적인 유통경로로 납품, 판매가 이루어지는 경우,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면 전자담배 액상에 들어가는 물질중에 니코틴만 제외한다면 모두 무해하다고 여겨집니다. pg와 vg를 제외한다면 맛과 향을 내는 향료들은 당연히 식품첨가물이구요. 다만 멘솔이 아닌 단순히 까끌한 목넘김을 만드는 타격첨가제 라는 제품은 잘 모르겠네요. 멘톨만 느껴지게하는 쿨링제품들은 식품첨가물로 등록된 제품들이 많습니다.
전자담배 액상이건 편의점김밥이건 알약이건 화장품이건 공통적으로 오염없는 청결한 환경에서 생산됩니다.
니코틴 과용, 저가형 액상의 품질문제, 액상 제조시 도구 등의 오염 순으로 의심해보시면 될듯해요.
검증된 연초유해성, 검증된 질환, 검증된 합병증 다 알면서 연초피는사람이 할말이 아닌것같는데요. 건강이 걱정되면 금연을해야지 그사람 사고방식이 문제에요. 그리고 건강 생각하면 연초쉬고 베이핑시도해보고 차이를 몸으로 느끼려고 하는게 맞아요. 먹어보지도 않고 맛없네. 보지도 않고 재미없네 어쩌네 말많은 사람 딱 질색이라 잡설이 길었네요.
@블루팬시이게 무슨소리죠 ㅋㅋ
2017~2018년도에 이미 vg pg 기화흡입이 기침, 흉부압박감 외에 유의미한 폐기능감소 없다는 논문이 여러건 올라왔습니다. 극장 무대설비팀들에 대한 연구도 있었는데 모르셨나보네요? 전자담배 역사가 그리 길지않아 3~50년짜리 추적연구결과가 없을뿐이지 수십년동안 전자담배보다도 먼저 무대효과때문에 pg드링킹한 무대설비자들 연구에서 기침, 건조함등의 증상외에 일반인과 다른 증상 발견하지못했고 다만 만성 노출시 FEV1/FVC 기능 하락의 "가능성"은 있지만 10년이상의 장기추적결과가없어 어디까지나 가능성만으로 열어둔데다가 위 실험군도 폐쇄성폐질환이라고 볼 수 있는 FEV1/FVC 레벨도 아니었습니다.
@세인트로랑향료같은 경우엔 멘톨이 니코틴 흡입시 따라오는 자극을 무디게 만들어 니코틴 중독을 가속화 시킨다는 연구자료가 있죠. 가장 문제되는게 디아세틸인데 소화기관을 이용하여 섭취시엔 안전하다고 하는 반면에 기화하여 흡입시엔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해요. 이 연구에서 약 160개 샘플 연무에서 디아세틸 검출을 시도했고 약 3/4 샘플군에서 디아세틸이 검출되었다네요. 웃긴건 단순히 향료의 종류, 예를들어 과일향, 디저트향같은 향 즉 냄새의 문제가 아니라 단맛이 나는 액상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이 되었다고하는데 이 연구자는 향과의 연관성보단 액상의 맛과 디아세틸의 연관성이 있다고 결론을 냈고 극단적으론 향이아닌 맛이 느껴지는 액상을 피해야한다.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