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액상은 크오크구요

서브로 말리브 먹고 있습니다.

주로 이렇게 자극이 덜하고 오래먹어도 덜 질리는 액상을 선호하는데요

크오크 같은 경우 좀 진하고 캬라멜 쩐맛 나는 기기를 좋아합니다.

발라리안 같은 경우 전혀 그런 맛과 거리가 멀어서 바로 방출했구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기기는 의뢰로 pm40 이였습니다.

꽤 오래동안 사용했는데 기기가 좀 맛이가서 새로 살래도 이젠 팟을 판매하는 곳도 거의 없는것 같고... 갈아타야할 떄가 된 것 같아서

최근에 같은 베이포레소 제품인 럿스 엑스를 구매했는데.. 아 실망스럽습니다. 매우..

그래서 다시 다른 기기로 갈아 타려고 하는데

아스몬하고 크로스3 미니가 후보로 정해졌거든요

아스몬같은 경우 누수 이슈가 있지만 맛만 좋으면 참고 먹는 스타일이라서 상관없구요

어떤 기기가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