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옴 ->0.15옴 가려는데요.
본문
전담 입문은 한 보름된 전린이 입니다.
avp로 시작했는데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입호흡이 여간 어색하고입홉 액상으로 폐홉을하는 저를 발견하고 모드기기로 왔어요.
모드기기는 처음이라 질문드려요.
제목처럼 0.4옴에서 0.15옴 기려고 합니다.
0.4옴 코일도 기기살때 딸려 온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네요.
0.15옴 많이 하시는듯 하고 드라마틱 하게 변하지는 않아도 좀 더
향상된 베이핑을 하고싶은 마음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기기는 리벤저 입니다
avp로 시작했는데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입호흡이 여간 어색하고입홉 액상으로 폐홉을하는 저를 발견하고 모드기기로 왔어요.
모드기기는 처음이라 질문드려요.
제목처럼 0.4옴에서 0.15옴 기려고 합니다.
0.4옴 코일도 기기살때 딸려 온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네요.
0.15옴 많이 하시는듯 하고 드라마틱 하게 변하지는 않아도 좀 더
향상된 베이핑을 하고싶은 마음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기기는 리벤저 입니다
추천 0
댓글 4건
줌모니님의 댓글

|
0.4옴에서 0.15옴으로 코일이 바뀌게되면
일단 기기에서 사용하는 와트가 높아집니다. 코일 옆면에 적정와트가 60~80w 정도로 적혀있을거에요. 그리고 무화량 증가 맛표현 증가 액상 소모량 증가 배터리 소모량 증가 |
화망고님의 댓글

|
저옴이 그래도 선호도가 높죠. 같은 무화기라도 변화는 있겠죠..드라마틱은 무화기 변경... |
어머찌발님의 댓글

|
@줌모니제가 원하던것이네요.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어머찌발님의 댓글

|
@화망고파이어루크2 뿜오던거 맘 부여잡고 기존의 쓰던 탱크호환
제품으로 0.15옴 코일 주문했네요.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