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초에 스위든 아이스데몬그린을 구매하고

5카토?? 정도만 사용하고 계속 사용을 안했었는데요

칼리번을 구매하고 다시 사용해보니

이전보다 훨씬 좋은맛과 타격감도 마음에 드는데요

(솔닉인 줄 알았는데 STEAM 니코 라고 되어있네요)

3월달에 개봉하고 5카토 정도 사용한 뒤에

가방에 넣은 상태로

5월달 햇빛 쨍~ 한 자동차 트렁크에 한 1달정도

방치되었었는데..

(6월달부터는 집 서랍속에서 보관했습니다)

이걸 그대로 사용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베이핑시 역한 느낌이나 이런건 전혀없고

엄청 맛있습니다만

액상 구매했던 사장님께 여쭤보니

변질이 우려된다고 하셔서..

(아무래도 판매하시는 분이시니

혹시모를 사태가 발생할 시 책임소재 때문에

이렇게 답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맛 자체에 이상이 없다면 그냥 사용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