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문했는데요 폐호흡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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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닷 200? 250이였나 기기 사용하다가 휴대성이 불편해 처분하고
최근에 닷 aio 보고 편해보여서 구매하고 베이핑중인데요
예전에는 제가 지인에게 니코를 얻어서 니코가 많아서 직접 액상에 김장을 해두고 잘 사용했었는데
요즘 다시 입문해서 보니 액상값도 많이 저렴해졌구 키x베이프에서 예전에 먹던 타루토 액상도 니코 3mg 들어간것도 판매하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기기는 닷 0.3코일로 폐호흡 하고있는데 목 타격감이 없어서 연초가 생각나서 미칠거 같네요
니코세린이나 뭐 솔트니코? 요즘 뭐 이상한것들이 많던데 검색해보고 해도 너무 복잡하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어디서부터 무얼해서
타격감을 늘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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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건전한닉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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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은 목넘김 포기하시고 입호흡 기기를 들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폐호흡의 경우 계속 들이키는 과정에 목넘김이 생기면 목이 아파지더라구요 |
유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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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닉네임옛날에는 폐호흡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베이핑했는데
3MG 액상으로 베이핑하니깐 그냥 진짜 연기만 뿜는 느낌이라 미칠거 같아요 ㅠㅠ |
설빙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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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폐홉액상은 쿨링이 들어간 액상을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폐호흡은 확실히 입호흡에 비해서는 타격감은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ㅜㅜ저도 닷aio 사용중인데 그냥 입호흡 액상 넣고 반폐호흡합니다. 많은 분들이 니 6미리 액상 사용하시더라구요. |
츄츄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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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셋 저렴한걸로 하나 장만하시고, 평소 3mg 폐호흡 하시다 가끔씩 연초 땡길 때마다 입호흡 액상 9mg 좀 센걸로 급한 불만 끄세요. 순한 맛에 길들여지시면 독한거 한 두모금만 드셔도 몇 시간은 연초 생각 안날거에요. 제 지인분이 알려준 방법입니다. 저는 저 방법으로 입호흡만 순한 맛, 독한 맛 왕복하면서 결국 연초 완전 끊었어요. 생각도 안나요. 현재는 연초향 순하게 희석한 액상으로만 잘 먹고 있구요. 연초향 입호흡 액상은 블랙유니콘이나 캐슬롱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