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 기성코일 사용했을때 연타 장타 아무생각 없이 사용해도 (하루 3ml정도 먹었습니다) 1.5주~2주까지 사용했는데 avp는 연타 장타하면 탓만 올라오고 맛표현이 흐려지거나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같은 코튼인데 말이죠..

팟 흡압 쫀쫀한 정도가 원래 세라믹>매쉬>니크롬 인가요?
전 세라믹>니크롬>메쉬 이렇게 느끼는 이건 사람 차이인가여?

기성솔트액상을 주력으로 베이핑하느라 수명얘기때문에 세라믹은 사용 안하고 메쉬랑 니크롬중 팟 추천 부탁드릴게요!
(맛표현을 다 배재하고 메쉬랑 니크롬중 어떤게 더 수명이 긴가요? 아직 둘다 사용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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