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팟기기 관련 질문과 긱베이프 바이덴트 질문 도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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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칼리번을 쓰고있는데 조금 불만족스럽습니다ㅠㅠ
그리하여 IPV V3 미니를 구입했는데 저한테 잘 안맞기도 하고 친구가 NXT를 빌려주어서 사용해봤는데 나쁘지않더라구요
그래서 IPV V3 미니를 처분하고 CSV기기를 하나더 장만해 보려는데 간단하고 휴대성 좋은 폐호흡용으로 0.3옴 부푸빈치가 평이좋아 구매를 할 생각인데
입호흡 기기가 고민이네요 다들 NXT와 트리오, AVP, 노보, RPM40등등를 많이들 쓰시고 글도 많더라구요
근데 제일 구매하고싶은 RDA와 비슷한 듀얼코일로 나온 긱베이프 바이덴트는 글도 없고 사용하시는분을 못봐서 그런지 구매가 망설여지네요
NXT와 트리오, AVP, 노보, RPM40 등등 CSV 기기 추천좀 가능할가요? 혹 바이덴트 사용자분이 계시면 말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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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스티븐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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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덴트 사용하고 있습니다..나쁘지 않습니다...하지만 신제품들이 나오다 보니 인기가 없는거죠...nxt 는 문제가 생겼으니 넘어가시고...트리오 가 있으나..빈치가 나왔으니...결국에는 빈치가 답입니다...별도 추천드리면 이리프 텐스맥스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성능은 고만고만 합니다...장점은 코일 가성비가 뛰어난 편입니다...바이덴트..텐스맥스 제가 주력으로 사용을 하다가 현재는 빈치 2개만 사용증입니다.. |
아스날우승기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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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백바이덴트도 나온지 3달정도? 지난 신제품 아닌가요?
홍보를 못했거나 뭍혔거나 둘중 하나일려나...칼리번이 너무 단맛만 올려주어서... ipv나 칼리번과 비교하면 바이덴트 액상맛 잘 표현해주나요? 빈치는 일주정도 있다가 사려구요 |
스티븐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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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도 가지고 있습니다..맛표현 비교하면 ipv>바이덴트>칼리번 순입니다. 바이덴트 신상은 맞으나.. 그후에 또다른 여러 신제품들이 나와서 표현을 그렇게 했습니다~ |
베아투스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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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덴트 사용자 입니다. 0.8옴 1.2옴 팟 둘다 사용해 봤습니다.
0.8옴에는 연초향 브이갓 쿠바노 블랙 1.2옴에는 돔페 타바코 넣어서 피우고 있습니다. 둘다 솔트 9.9mg 입니다. 먼저 0.8옴 쿠바노 .. avp 1.2옴 니크롬보다 흡압이 좀더 타이트하고 액상맛을 잘올려줍니다. 단맛만 강조한다기 보다 avp보다 좀더 풍부한 맛표현입니다. 듀얼코일이라서 그런지 연무량도 풍부합니다. 개인적으로 액튐이나 누수에 민감한 편인데 액튐이 완전히 없진 않으나 초반에 avp 흡입하듯 쎄게 당겨서 그런거 같고 지금은 적응해서 못느끼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누수는 없습니다. 결로 없습니다. 팟의 액상 주입구의 고무실링 부분이 튼튼합니다. 듀얼코일이라 그런지 avp대비 액상 소모가 좀 많습니다. 출력은 녹색 제일 강한거 기준입니다. 아마 3.4v 3.6v 3.8v 세단계 조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1.2옴 팟에 돔페 타바코 액상 베이핑시 액튐 액빨림 어느정도 발생합니다. 혹시나 해서 거의 다먹어갈때쯤 같은 연초향이라 쿠바노 블랙 넣어서 피워보니 현저히 줄었습니다. 액상의 점도나 특성을 타는거 같습니다. 흡입압은 0.8옴이랑 거의 차이 없습니다. 칼리번 보다도 조금 널널한 편입니다. 칼리번과 avp의 딱 중간정도.. 그래도 앞으로는 0.8옴 팟만 쓸거 같습니다. 기기충이라 빈치, 트리오, rpm40 3개모두 구매해볼까 여기저기 한번 찾아봤는데 빈치는 탱크용량이나 흡입압을 고려시 애초에 휴대용 폐홉모드기 라는 컨셉이라 패스했습니다. 0.3옴이나 0.45옴 팟으로 vg70 이상의 폐홉액상을 쓰지않고 입홉액상으로 입홉으로만 쓴다면 차라리 트리오를 사용하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리오도 빈치와 마찬가지로 pnp코일중 같은 0.8 레귤러와 1.2 세라믹팟 을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 세라믹팟은 선호하지 않아서 패스했고 0.8옴 코일이 주력인듯한데 현재 코일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추후에 팟이 조금 개선된다는 말이 있어 존버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스모크 rpm40 또한 마찬가지로 휴대용 폐홉모드기 컨셉의 기기라 패스할까 했는데 이기기가 빈치와 차별되는점이 rpm코일을 쓰는 팟과 nord 코일을 쓰는팟 두가지가 기본팩안에 별도로 존재하더군요. 현재 rpm 코일은 1.2쿼츠 코일과 1.0 sc 코일만 풀리는 정도고 서브옴 코일은 풀리려면 좀더 기다려야 할거 같습니다. 입홉으로는 괜찮은 옴대인거 같은데 사용기가 없어서.. 부푸보다 스모크가 좀 기기완성도가 낮다는 점도 구매를 주저하게 되는 한 요인이기도 하고 생김새를 보니 마우스피스 부분이 빈치보단 인체공학적이지 못한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노드코일을 쓸바엔 저이겐 의미가 별로 없어 rpm코일의 성능이 어느정도 검증되면 구매하려고 존버중입니다. 쓸데없는 말이 길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저같은 경우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폐홉기는 만족중이고 그동안 입홉기기가 딱히 맘에 쏙 드는게 없어서.. 바이덴트는 좀더 사용해봐야 할거 같고 헌재는 만족도 한 80%네요 그래서 좀 더 찾다가 딱히 휴대성 부분이 저에겐 중요하지 않아서.. 구관이 명관이라고 출시된지는 좀 됐지만 노틸2s를 기본체결 무화기로 쓰는 아스파이어 젤로스 2.0킷에다가 0.7bvc 코일을 쓰려고 주문해서 배송오는 중이고.. 뱁티오 코스모킷 같은 스틱형이 왠지 써보고 싶어 같은 아스파이어사의 k lite 라는 제품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코일은 bvc 1.2옴 ns 코일을 쓰구요.. 위 제품들도 참고하시라고 적었습니다. 요약하면 저의경우 빈치 제외.. 차라리 트리오를 구매.. 0.8옴 pnp 코일 수급이 원활해지고 팟이 개선되어 나올때까지 존버.. rpm 40 은 노드코일 쓰는건 의미 없고 rpm 1.0 1.2 코일의 성능이 검증될때까지 존버.. 입니다.. 차후 아마도 트리오나 rpm40 중에 하나는 또 구매하긴 할거 같습니다만.. 건강한 베이핑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베아투스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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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nxt는 오토파이어 문제가 해결되면 구입을 고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아스날우승기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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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투스2rpm40은 디자인이 정말로 제 취향이 아니라 이미 포기했습니다 ..ㅎㅎ
바이덴트는 일단 기성기기에서 듀얼코일이 너무 궁금해서 구매했네요ㅎㅎ ipv는 휴대성이 너무 불편해서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다니면 ada팟 에어홀쪽으로 액상이 새어나오고 그러더라구요...거의 방출할생각입니다ㅋㅋㅋ 폐호흡기기는 가성비좋은 기기를 아직까지 뭘사야할지 몰라서 부푸빈치편하게 들고다니면서 괜찮은 모드기기로다가 구매할생각이에요 트리오도 뽐뿌가오긴하는데 트리오살빠엔 nxt또한 개선버전이 나온다고 해서 nxt기다리고있네요 좋은정보 정말로 감사합니다!! |
아스날우승기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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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투스2네 저도 트리오 nxt둘다 개선버전이 나오면 트리오보다 nxt로 갈생각이네요ㅎㅎ |
아스날우승기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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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백ipv 잘 사용하시나요? 저는 좀 불편해서 방출예정입니다ㅠㅠ 누수도 좀 있고 휴대성도 불편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