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있는 고대병기를 꺼낼 생각입니다.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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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제 서랍 깊숙히 어딘가에 잠자고있는 서펜트 알토를 우연찮게 발견했습니다.
오랫만에 보니 뭔가 입홉탱크로 쓰면 어떨까?? 하는 느낌이 들어서
0.9옴 맞추고 특수코일로 세팅했는데
밸런스는 나름 만족하는데 단맛이 좀 부족한거같네요.
칸탈로 빌드하면 좀 맛있어질까요.. 그러고보니 칸탈빌드를 거의 안해본거같네요 ㅠㅠ
지금 세팅은 1.0 클랩튼으로 세팅해놨구요.
비슷한 옴대로 칸탈로 말면 좀 단맛이 올라올까요?? 궁금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서랍 깊숙히 어딘가에 잠자고있는 서펜트 알토를 우연찮게 발견했습니다.
오랫만에 보니 뭔가 입홉탱크로 쓰면 어떨까?? 하는 느낌이 들어서
0.9옴 맞추고 특수코일로 세팅했는데
밸런스는 나름 만족하는데 단맛이 좀 부족한거같네요.
칸탈로 빌드하면 좀 맛있어질까요.. 그러고보니 칸탈빌드를 거의 안해본거같네요 ㅠㅠ
지금 세팅은 1.0 클랩튼으로 세팅해놨구요.
비슷한 옴대로 칸탈로 말면 좀 단맛이 올라올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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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매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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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가 폐호흡탱크아니였나요??
에어순환구조나 침니 등 입호흡을 겨냥한 제품이아니기에 자연스럽게 맛의 진함은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단순 맛의 진함자체는 아무래도 칸탈보다는 특수코일이 진할 확률이 높지요 맛있어진다는게 개인적인거지만 에어홀쪽으로 최대한 코일을 붙여서 빌드해보세요, 그나마 미세한 차이가 느껴질수도.... |
아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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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맛은 만족합니다!! ㅎㅎ
코일을 좀더 내려봐야겠군요.. 클랩튼이라 공간이 많이모자라서 이번코일 다쓰면 칸탈로 좀 내려봐야겠네요 ㅎㅎ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