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푸빈치 vs 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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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게시판에서 빈치가 핫하다 못해 붐수준이라서 구매 고려중입니다 ㅠㅠ
지금 고민인게 제가 30분에 한번씩 나가서 베이핑을 하는데
(연초 완전 끊은지 3달정도 되었습니다)
한번 베이핑 하러 나가면 rda 부먹으로 30~40회를 1~2초간격으로 심한 연타를 합니다.
니읍은 6~9mg 를 먹는데용 연타/장타를 너무많이해서 이보다 더 고농도 닉은 베이핑하다가 헛구역질이 나오더라구요...
슬슬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는데 어제도 밤 12시에 길에서부먹을 하는데 손이 너무 차가워서 걱정이 되어 알아보고 있는데
짜먹은 안맞더라고요 부먹파인데 워토포 프레임드 클랩튼 코일또는 액상 본연의 맛을 보고싶을땐 칸탈24게이지를 쓰고있습니다만
무슨 코일을 쓰던지간에 일과끝날쯤 저녁때 코일은 슬러지가 끼다못해 타버리고 솜은 태우진 않는데 솜이 지푸라기처럼 푸석해집니다.
빈치영입을 고려중인데 저는 기성매쉬코일을 써도 하루만에 씨커멓게 태워먹는 사람입니다.
다른사람들 2주~4주씩 쓴다던데 저는 못해도 3일만 버텨줘도 쓸것같습니다.
빈치로 3일 버티기 가능할까요???ㅠㅠ
안되면 사용하시는 rta중에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2건
변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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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크!!! |
머리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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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헉!!
그 말로만듣던 좀비코일 댓글보고 한 30분째 알아보는 중입니다. ㅋㅋㅋ 재고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