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으로 전담입문한지 3~4개월쯤 되어가는데
액상을 15종류이상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저랑 잘맞았던 액상이 모코하와이 동경리치
살짝 아쉬운 액상이 래즈애플 이정도 네요
크오크 쿠바노 같은 연초향에 단맛나는 액상은
한두번 피우고 지인그냥 드렸네요
이게 단맛도 단맛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멘솔향에
목넘김이 있는 액상
타격감? 어느정도 있는 액상이 저랑 맞다고 생각이드는데
게시판검색해보니 쿨링? 타격첨가제 이런게 있던데
기성액상을 구매해서 섞어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멘솔? 쿨링타격첨가제? 이중 멀 첨가해야 어느정도
타격감이 생길까요? 멘솔을 추가하면 타격감이 생기는건지
아님 쿨링첨가제 이걸 넣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아 추가로 혹시 알로에베라액상이 모코하와이랑 비슷할까요?
요즘 자꾸 연초가 생각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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