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칼리번만 쭉 써오면서 근래 출장갔다가 솔트50mg짜리를 쓰고있습니다.

최근에 칼리번도 배터리 수명이 다된듯하고 이젠 더이상 솔트액상도 거의 남지않아 발레리안을 영입했습니다.

(발레리안에 솔트50은 도저히 못쓰겠더군요,)

연초를 대체하는게 목적인만큼, 어느정도의 타격감과 니코뽕있는 조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1. 연초를 대체할만큼의 니코뽕

2. 접근성 높은 액상(원활한 수급)

3. 맛 자체는 디테일하게 따지지않음(연초계열만 핍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발레리안에 활용할수있는 액상 또는

다른추천기기&액상 조합들중 연초 생각덜나게 해주는게 있으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