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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치빈치 다빈치 코일과의전쟁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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쭤퍼쭤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0-29 19:14 56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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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옴..쓰고있었습니다.입폐 번갈쓰
1. 인식못하는 코일..이 있음..
2. 액상넣기전에 앞뒤 껴보고 옴인식 잘하네!액상 신나게 부어서 확인..어라?9.99옴?에에에에에에~~~~?코일 뒷부분 돌려서 옴인식위치 찾기..돌리다 뿅빠져서 액상5ml주르르르륵ㅠㅠ악 안돼에엣!!
3. 3번이니까 3일차부터 액상이 너무너무너무 달게 느껴짐..액튐인지도 모르고 아 달다 멍청이처럼 피다 깨달음..단맛이 시간이 지나도 안없어짐..
4. 어느순간부터 코일아래 고무링에서 액상습기를 발견..
5. 같은 0.8옴인데 맛표현이 다름..어떤건 아주아주 달고 어떤건 적당히 달고
6. 번이니 0.6옴도 맛표현이 다른걸 느낌

멘탈 나가서 끼고 있던 0.8 다 버리고 신중을 다해 0.6체결 액상붓고 폐홉하니 아주 깰꼼함..
홉할때 마지막에 파이어버튼 떼고 휘이익 빨아주면 습기도 액튐도 없어짐..
저스트원 1년6개월동안 쓸때도 휘이익 했는데 빈치는 좋은거라 최면걸면서 망각..

전문가가 아닌 초보자의 코일과의 전쟁이였습니다.
부푸형 코일불량,인식률은 진짜 심했다??
빨리 개선해줘 코일이 뽑기도 아니고!!
인식도 안돼 돌려도 안돼 이안에 코일정령이 있다 그게 내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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