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연초를 피워왔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흡연해왔던 기간이 있어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려 합니다. 헌데 생각보다 시장이 커져서 너무 어렵네요. 근 일주일간 꾸준히 이곳 저곳 알아 보며 공부하고 있는데 쉽게 결정이 안되서 또 다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폐호흡 기기로 갈생각이 였고 베이포레소 젠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꾸준히 알아보다 닷모드 갬성에 빠져버렸고,입호흡도 생각해야되고, 흔히 새로운 기계를 구입할 때 나오는,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맛보고 싶어하는 상태가 되버렸습니다.
어차피 한기계로 만족하진 못할거라 추후에 구매하게 될거라 생각을 했고 그전까지 버틸 첫 기기가 문제인데
닷모드aio 로 구매 후 가격대가 괜찮은 폐호흡기기를 사느냐
닷모드 200을 구매 후 입호흡용 csv를 가느냐로 크게 추려진거 같아요
어떤 선택이 가격,만족도 적으로 높을까요?
다른 개인적인 추천 방안이 있으시면 그 또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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