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l rta에서는 도기, 버서커1.5, 버서커1, 드바루 써봤구요.

팟시스템에선 avp, 트리오, 칼리번, 기타 등등.. 써봤습니다.

지금 딱 주력으로 사용중인 기기는 칼리번입니다.

근데 요즘 기변증이 와서 질문드립니다.

지금 후보군에 놔둔 것들은 후싸 나노타워탱크 입홉킷 vs 칼리번 코코 입니다.

코코를 받으신 몇몇분들 후기상 기존 칼리번보다 쬠 더 단 느낌 말곤 변경점이 없어보이는데..

제가 칼리번을 쓰는 이유는 csv 특유의 단맛 잘 내주는 것때문에 쓰거든요.

mtl rta중에선 후싸가 가장 달달구리 하다곤 하는데 어느정돈지 정확하게 감이 안옵니다.

두 포지션 다 배터리나 가성비 등등.. 극명한 장단점이 있는 건 알지만,

맛표현에 관해선 당췌 후싸를 써보지 않아서 모르게씀니다...

칼리번과 후싸를 다 써보신분들 입장에서 맛표현좀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