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기억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대학생때 액상제조하고.. 별짓을 다한거같네요.

생각해보면..

전자담배 -> 연초 -> 권련형 -> 연초 -> 전담 -> 권련형 -> 연초..

계속 반복했던거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 직장도 있고.. 과거 청포도맛이 너무 그리고..
액상형으로 완전 자리 잡고싶은데..ㅠㅠ
과거에 했던것들이 기억이 하나도 나질 않아서요!

초보용으로 괜찮은 액상형 없을까요?

액상은 이제 무조건 구매할생각입니다!

닷이 많이 보이긴하는데 초보가 쓰기엔 조금 무리가 있나요..?

입호흡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도움 받고싶습니다 선배님들!
어떤 조합이 좋은지 국민조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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