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퍼 그마,캐슬롱,트리베카 드셔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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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가지 드셔보신분 어떤게 좋았구 어떤게 별로 였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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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건전한닉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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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먹어봤구요. 주문하게 되면 바로 니xx 첨가해서 보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받아서 바로 먹으면 화학향? 같은게 나고 맛도 매울때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여유있게 미리 준비해서 한 2주정도 잘 흔들어준후에 먹고 있습니다.
그랜드마스터 - 무화기에 따라 들숨과 날숨에 단맛이나 견과향이 조금 다르게 표현돼나 제 주력액상입니다. 너무 깊게 들이마시거나 연타시 생땅콩에서 나는 향 같은게 느껴져서 짧게 흡입하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입호흡에 어울리는것 같아요. 9mg 추가 추천합니다. 캐슬롱 - 이것도 날숨에 견과향이 좀 있긴한데 단맛이 거의 없고 들숨에 그 향을 표현을 못하겠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액상 같아요. 이건 깊이 흡입해도 향의 변화가 크게 없어 반폐호흡에도 어울리는 액상이라 반폐로 하실경우 6mg가 적당하실거에요. 트리베카 - 들숨에 단맛이 좀 강한데 구수한 단맛이라고 해야 하나...별로 좋아하지 않는 단맛과 날숨에 연초향이 있구요. 목넘김이 조금 있는 있는 편입니다. 9mg로 해서 입호흡 하시면 될것 같구요. |
함마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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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베카는 먹을만합니다. |
bana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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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닉네임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
건전한닉네임님 답글보고서 각1병씩보다는 그랜드마스터 3병사서 뜸을 드려야겠습니다 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