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질문드립니다 방안베이핑
본문
간접흡증은 안되는것 잘 알고있습니다
그 이유때문에 보통 방안에서 창문을 열고 베이핑을한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요즘들어 , 뉴스 언론이 더욱 난리여서인지 가족들이 방안 옷장이나 손잡이를 만져볼때마다 뭔가가 늘러붙는다라는 느낌을 지울수없다고 말하는데
이에대한 정보가 없어 설명을 할수가없네요 vg가 들러붙는단 이야기는 몇번 지나가며 들어본거같은데 정확히 알고계시는분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추천 0
댓글 5건
풀그림자님의 댓글

|
말씀하신 것처럼..
기화된 글리세린 입자가 벽이나 가구에 붙더군요. 끈적끈적해요 ㅠㅠ 실내 베이핑에 환기는 필수입니다. |
kaoo11님의 댓글

![]() |
@풀그림자들러붙는것이 건강에 미치는영향이 있을까요?
환기를 항상 자주한다 생각하지만 반년이나 지나서그런지 꽤나 쌓인듯하네요 |
엔비박님의 댓글

|
기화된액상이 완전히 증발하지 못해 상온에서 액화되어 가라앉아 쌓입니다.
Tv위나 가구 턱같은곳 닦아보시면 누렇고 끈끈한 액체가 닦이는데.. 이게 액상이 중발하다 액화되어 가라앉아 쌓인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호흡은 덜한데 환기 잘안되는곳애서 폐호흡 하면 방바닥만 걸어다녀도 찐득찐득한거 느끼실거에요.. |
풀그림자님의 댓글

|
@kaoo11바닥에 왕창 쌓여서 밟고 미끄러진다면 모르겠습니다만.. ^^;
액상 성분이 피부 접촉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
멍머엉님의 댓글

|
폐호흡 즐겨했을때 방바닥이 끈적끈적했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