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포레소 타롯나노 > 베이프루션 한야2 체감 어떤가요?
본문
안녕하세요
입호흡으론 avp 맥스+bp1.0
폐호흡으론 타롯나노+아울프로탱크 0.2 80와트 쓰고있는 전린이입니다
기기들을 몇주 써보니 avp맥스는 그냥 가방 안들고가는날에 쓰게 됐고
외투나 가방 챙기는날에는 폐호흡기기 쓰고있는데요
최근들어 타롯나노가 뭔가 부족한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연식이 좀 된 친구다 보니까 배터리 수명도 조금 아쉬운면이 있고, 내장형 배터리라 그런지 80와트 올려놓고 쓰니까 덜 밀어주는 느낌도 들고 발열이..상당하더군요
제목은 기기명으로 적어놨지만 제 질문은 딱 이렇습니다
배터리 내장기기에서 두발기기로 갈때 체감이 어떠한가! 입니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RTA로 리빌드도 입문할 생각인지라, 널널한 출력을 가진 외장배터리 모델이 궁금해지던 중 한야2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경험자분들께서 내장기기->두발기기로 넘어갔을때 체감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 2건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
차이 많이 날거같습니다
애초에 내장형때문인것보다는 글쓴이님이 한발짜리 한계가 75-80와트인데 그걸 한계 까지 오래쓰셨고 거기에 내장형이라 배터리자체가 노화되어 용량줄었을거고 배터리소모광탈에다가 실제로 기기가 밀어주는 힘은 80와트가 안되었을겁니다. 두발짜리로 바꾸시면 배터리와 충전기비용지출이 있겠지만 집에보내줘요님은 체감많이 되실거같습니다. |
집에보내줘요님의 댓글

![]() |
@끊어야산당한야2 배터리+수축튜브+충전기 증정 세트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