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품 입양하기 전에 흡압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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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칼리번 제로 부푸빈치 사용해봤고요
avp를 제일 오래 썼습니다
팟불량 제외하고 기기 자체는 제일 마음에 들었으나
팟불량에 지치다 못해 넘어갔고요
사실 단맛이 너무 강해 모든 액상의 사탕화...를 견디지 못하기도 했고요
칼리번은 초기누수로 광분하여 그대로 버렸었고
제로는 흡압이 너무 빡빡하여 시연후 바로 방출했던 경험이...
이후 부푸빈치를 사용중인데
팟용량이 짐승용량인것과 배터리대용량이 참 맘에 들긴하는데
크기가 좀 작았으면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누수를 막아보려고는 했지만
특정액상(쿠바노블랙..)의 누수는 죽어도 안잡히기도 하여...
하필 그액상이 최애템중 하나라...
정사품의 유혹에 이미 80% 넘어갔어요
근데 망설여지는 부분이...흡압이 쫀쫀하다...라는 부분이라
제로를 흡압때문에 방출한 아픈 기억때문에 그부분이 걸립니다
칼리번은 너무 널널하다 느끼고 avp 세라믹팟이 저에겐 적당한 흡압입니다
다 겪어보신분들께 여쭤봅니다...
정사품의 흡압이 저 기기들중 어느정도 사이에 끼어있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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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의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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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은 avp 보다 아주살짝 뻑뻑했어요 별차이없는거같은.. |
도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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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환아 감사합니다... |
BUSYNEK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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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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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니크롬팟과 비슷합니다. 칼리번보다 빡빡한편이구요. AVP가 흡압이 코일별로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빡빡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칼리번에서 누수 생기는 액상은 정사품에서도 누수가 생겼었습니다. 액상 채워두고 잠깐 딴일하고 왔더니 휴지에 액상이 흥건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