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서커 mtl rta 끓는 소리랑 솜양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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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 rda 생각하고 솜 말아서 끼웠더니
내리는 구멍에 도저히 안들어가서
5번째 새로 뜯어서 말았더니 얼추 리빌드도 완성하고
맛도 단맛 포함 준수하게 나오던데
끓는소리가 꽤 크게나더라고요..
코튼베이컨 기준 솜양 정하는 절대적인 기준
(최초 1가닥을 세로로 3등분 그후 세로 2등분 ... 등등)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냥 감으로 뜯어서 쓰면서 익혀야하는지..
그리고 워토포 퓨즈드클랩튼 쓰고 있는데 특수코일은 끓는소리
어쩔 수 없다 당연한거다 라는 글도 봐서.. 그냥 익숙해져야하는 소린가요??
내리는 구멍에 도저히 안들어가서
5번째 새로 뜯어서 말았더니 얼추 리빌드도 완성하고
맛도 단맛 포함 준수하게 나오던데
끓는소리가 꽤 크게나더라고요..
코튼베이컨 기준 솜양 정하는 절대적인 기준
(최초 1가닥을 세로로 3등분 그후 세로 2등분 ... 등등)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냥 감으로 뜯어서 쓰면서 익혀야하는지..
그리고 워토포 퓨즈드클랩튼 쓰고 있는데 특수코일은 끓는소리
어쩔 수 없다 당연한거다 라는 글도 봐서.. 그냥 익숙해져야하는 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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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내맘을흔드록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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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하신 사진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구름속달님의 댓글

![]() |
저같은 경운 반 반 또반 해서 사용해요
쉽게 말해 내경 2.5 기준 3.0 입호흡의 절반 정도 사용합니다 |
vogue090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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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소리 말씀하시나본데요 ㅋㅋ 저는 그걸 즐깁니다
솜양이 적어서 그런거라고 알고있어요 그 소리가 안나면 좀 심심하기도 하고 솜을 늘리시면 좀 적어질거에요 ! 근데전 연타땜에 팝콘 자주 튀깁니다~~ |
정말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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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분해서 하나로 이등분하고 또 이등분 하니까 맞던데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