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폐호흡에서 아예 입호흡으로 넘어온 상태구요
무화기는 트라이포드/빠띠블럼/버서커/리로드MTL/유웰 월탱크/유웰 크라운팟 있습니다!
맨솔이 너무 심한건 선호하지않구요 ㅜㅜ 알케자몽도 펴봤는데 너무 자몽맛이 강해서 6ml 쓰고 봉인중입니다.

펠릭스 폐호흡액상 만족해서 입호흡용 라임라임 구매했는데 무화기 여기저기 사용해봤는데 뭔가 끝에 비린? 행주냄새..? 같은게 나서 얘도 봉인중입니다
지금 만족하면서 사용한 액상이 유자(이건쿨링이 너무쎄요.. 맛은 좋아요!)/크오크/올드스쿨 스네이크 타바코(쵸코?카라멜맛 연초계열)이며
나머지는 거의 봉인중입니다.. 입호흡 액상만 9개가있는데 이게 무화기마다 필때 맛이다 다르더라구요 ㅜㅜ

시연할때 맛있게 폈었는데 막상 빠띠나 트라이포드에 넣으면 향료가 다 살아나는 느낌이라 이상한 맛나는것도 몇개있더라구요...
제가 선호하는건 쿨링은 적고 달짝지근한 과일류나 바닐라나 달짝지근한 연초계열 좋아합니다! (망고,파인애플은 제외요 ㅜㅜ)

꼭 위에처럼은 아니더라도 이베이프 회원분들이 사용하신 최고의 액상이 뭐가있을까요?

오프가서 디저트계열/연초계열/과일계열액상 하나씩 구매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