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코뽕 느껴보신분들, 어느정도 니코농도 피우시고 니코뽕 오셨나요??
본문
지금까지 계속 니코농도9.9짜리 베이스액상에 향료섞어서 농도6맞춰서
입호흡으로 폈는데요, 고수분들 글에 니코뽕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 궁금도
하고 저도 상쾌한 아침에 일어나 니코뽕이란걸 느껴보고 싶어 어찌저찌
퓨니를 구해 니코농도 20으로 올리고, 다음날 30으로, 다음날 40에도
결국 50까지 농도올려봤는데 오라는 니코뽕은 오지도 않고 입천장은
뻐근하게 당기는 느낌에 목은 따갑고 도저히 못피겠어서 포기했네요.ㅜ.ㅠ
뭐가 문제일까요?
추천 0
댓글 3건
늅늅늅님의 댓글

|
저같은 경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이 들어오면 그랬었어요
오히려 입흡은 거의 없고 스택으로 폐흡할때 그런경우가 많았네요 |
백열님의 댓글

![]() |
니코뽕이라고 알고계신 아침에 첫 연초태울때 띵한 느낌은 일산화탄소 중독증상입니다 |
retona605님의 댓글

![]() |
@백열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