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폐홉을 하다가 점점 폐홉기기가 늘어나고 밖에 나가서 폐호흡하기가 눈치보이는 상황이 되서 입호흡으로 베놈베인 킷으로 입문을 했습니다! 드레이븐이랑 기존 킷에 포함된 파이톤 미니3 둘 다 시연해보고 드레이븐은 단 맛이 너무 없어서 파이톤만 가져와서 베이핑 중인데 처음 크오크는 상당히 괜찮게 먹었었는데 캐슬롱은 되게...별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파이톤에다가 자몽계열 액상이나 디저트 계열 먹어보신 분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단 맛은 파이톤에 크오크 정도면 만족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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