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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pro에 폐호흡 액상 써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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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녕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14 17:08 5,79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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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쓰던 기기와 폐호흡이란게 연무량때문에
밖에서 하는건 좀 이목?의 집중을 받는거같아
이번에 해보고 싶던 입호흡 avp를 구매했습니다.
입호흡 액상으로 만족하며 사용중인데
남아있는 폐호흡액상이 좀 아까운지라 써볼려하는데
맛은 떨어지겠지만 다른 문제가 혹시 있을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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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양푸욜님의 댓글

양푸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가 자주 보는 전담 블로거 분이 avp pro 0.65옴에 폐홉 넣어 드시고 이벺에도 러시아 수장님(아디 언급하면 왠지 안될것 같아서..)도 동일 옴에 폐홉 액상 드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점도가 더 높아서 연타때리면 코일 탈 수 있으니 조금 천천히 땡기시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폐홉 액상 넣을 예정임다!

Putin님의 댓글

Put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 0.65옴에 폐호흡 액상 쓰고 있습니다. 액상 유입되는 홀이 커서 그런지 맛이 좋네요. :) 0.5~0.6옴대는 폐호흡과 입호흡을 병행하는분들이 많습니다. 해외서는 이 저항값대가 잘나가요

Putin님의 댓글

Put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구형깔깔이맛이 강한 폐호흡 액상이 괜찮습니다. 저는 주로 싸이퍼의 로얄콜라를 사용중인데 싸이퍼 액상들이 전체적으로 맛이 강한편이라 0.6옴대에서도 맛이 잘 나옵니다. 요즘에는 싸이퍼 액상이 전담가게에 많이 있어서 쉽게 구입하실수 있을거에요. 입호흡 액상은 단맛 좋아하시면 1.15옴이 더 낫습니다. 저는 그냥 0.65옴으로 쭉 쓰고 있구요. 0.65옴에서 입호흡 액상은 맛이 좀 강하게 나오는편이라 맛이 연한 입호흡 액상이 더 잘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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