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울프 앰팽 기기를 쓰는 입문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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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0.2옴을 쓰다가 코일이 이제 갈을때가 되어서
증정품으로 온 0.15옴을 쓰고 있습니다.
이베이프 검색하다가 어플을 알게되서 베이프툴을 통해서 코일 관리를 나름? 하고 있는데
보통 옴하고 와트 계산해서 3.7V~4.2V 를 맞추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몇가지 질문좀 드리겠습니당
1. 알리 익스프레스 가서 코일을 살려고 하니까, 0.13 / 0.15 / 0.16 / 0.2 이렇게 4개가 호환이 되는거 같은데, 코일의 내구성을 감안했을때는 어떤걸 선택하는게 나은건가요? 생각보다 되게 자주 코일을 가는거 같아서요..
2. 계산했을때 3.7V~4.2V 를 맞추라고 했는데, 4.2V 이상으로 올라가면 코일이 금방 타서 수명이 금방 줄어드는걸로 아는데, 반대로 3.7V 미만으로 떨어지면 어떤점이 안좋은건가요?
3. 코일은 오프라인 구매 , 국내 네이버스토어 구매하는거 보다 알리를 통해서 사는게 당빠 저렴하겠죠??
4. 전담을 보통 3회 정도 연타를 하고 깜빡하고 안꺼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코일에 악영향을 끼치나요? 버튼을 눌러서 기화를 안시키더라두요..
5. 기타 입문자에게 코일 관리법이나 꿀팁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횽님들.. ㅠㅠㅠ
댓글 1건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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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하시는 탱크와 코일종류가 뭔지를 모르겠어서 내구성부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실 기성탱크 많이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기도 합니다. )
2. 4.2 v 이상 올라가면 통상 액상이 기화되는 속도를 액상이 유입되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서 솜이 타게되는 일이 생기게 되고, 볼트가 낮을수록 기화되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솜이 타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는 있으나, 무화량이라는 것이 맛표현과 관련이 깊기때문에 맛이 흐려질 수 있겠습니다. 3. 가격만 본다면 알리/패텍 등이 더 저렴하겠지만 보통 주문후 3-4일 에 박싱하고 송장생성되고, 송장생성부터 짧게는 10일, 길게는 2~3주 후에 배송이 오는걸 생각하면....국내몰도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 신뢰도가 떨어지는 판매자라면 가품 코일일 경우도 있을수 있겠네요. 4. 파이어버튼이 눌리지많 않으면 코일에는 전혀 영향이 없겠습니다. 5. 코일 관리법...코일 교체한후에는 액상이 충분히 스며들 시간을 주시고, 무리한 장타/연타는 자제하시면 코일오래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