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야2 서브옴탱크 쓰는데 탄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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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통 교체할겸 탱크 분해해서 물로 씻다가 실수로 새 코일을 물에 적셔버렸습니다.
그래서 드라이기로 말리고 조립을 하고 액상 주입후 5분이상 기다린 후 베이핑을 했을땐 별 이상이 없었거든요?
근데 몇시간 뒤에 갑자기 코일에서 탄맛이 나는데 교체해야겠죠?
0.4옴이라 65와트로 설정해뒀고 2.5초 이상 장타 때릴때가 많았습니다 그것때문에 그런걸까요 ㅠㅠ
액상은 디톡스 알로에베라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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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대윤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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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옴은 35w 내외가 적당한 거 같습니다 |
JYJ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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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일은 물묻으면 새거라도 끝이라고보면 되고 0.4와트의 3.7볼트는 34와트정도입니다. 더 올려도 무관하지만 그만큼 코일 수명 짧아지는건 감안하셔야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