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옴값 속에서 폐호흡이 느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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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29 08:44 588읽음본문
어젯밤에 0.7옴으로 빌드하고
세벽에똥싸다보니 0.61옴돼있더라
그리고 눈떳더니
0.4옴으로 바꼈다
버서커 하나 더살까ㅡㅡ
세벽에똥싸다보니 0.61옴돼있더라
그리고 눈떳더니
0.4옴으로 바꼈다
버서커 하나 더살까ㅡㅡ
추천 2
댓글 11건
슭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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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체결 똥꼬핀 오지게 조였음 |
Rpak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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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얘기하는거야 |
권스파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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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4 까지 떨어졌으면 좀 심하긴 하네요 ㄷㄷ 저어는 위로 아닌 위로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
Eraz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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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ka장범준 노래 한구절 패러디 하신거 같습니다?~ |
Leon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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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질게에 친구분들이 대거 있으신건지
인터넷 유행하는 밈을 패러디 하신건지 널뛰는 옴값의 이유가 궁금하신건지 버서커를 하나 더 구매하는걸 고민하신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만... |
슭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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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이게 왜 질게에 있는거지...
게시판선택을 제가 잘못했네요 그냥 웃자고 올린거니 이해해주세요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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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J옴값 널뛰기가 심해서 버서커를 하나 더 사야하야하나 고민하며 글쓴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형식의 글이네요
나만 이해하기 쉽나 ㅡ.ㅡ |
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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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레시지오가 똑같은 현상이예요 ㅠ
글 제목보고 같은 심정이라 위추 ㅠㅜ |
슭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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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스전일단 세척후 폴리싱하고 체결부나사를 바꿔껴봤어요
이래도 그러면 고이보내줘야겠죠ㅜ |
Leon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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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그런형식의 글이군요 이해했습니다. 어렵네요 전 |
Leon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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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슭곰네 이해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