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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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팁 끼우는 곳(사진참고)에 베이핑 후에 드립팁을 빼보면 항상 꿀같은 색상(누리끼리한)의 물이 조금 고여있습니다.
슬러지때문에 생기는 걸까요?
그런데 새 코일로 교체하고 베이핑을 해도 생깁니다.
왜 생기는 지 알고 싶네요..
액상은 네스티사의 슬로우블로우, 쿠쉬맨, 배드블러드, 그리고 파라독스 온더락 이렇게 4개지 액상만 먹고 있습니다.
-네 가지 액상 다 투명한 색의 액상입니다.
그리고 슬러지 낀 코일로 베이핑을 계속하게 되면 어떤 점이 안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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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vp9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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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이 같이 빨려올라오는 현상입니다~ |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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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됐다가 액화됐다가 반복해서 색이 저런겁니다.
슬러지는 고체형태로 코일에 득지득지 붙어요 |
kiya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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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97근데 투명한색의 액상인데 항상 휴지로 닦고보면 누리끼리하더라구요... |
kiya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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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크아하! 그렇군요...! 저는 항상 베이핑 한 후에 드립팁을 세척하고 베이핑하는데 세척할 때마다 이 누리끼리한 색상의 물이 고여있어서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원인을 찾았네요! |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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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aoㅎㅎㅎ 스트레스 받지마세영 ㅎㅎ 솜에도 거뭇거뭇하게 스며들어요 저거 ㅎㅎ 저도 처음에는 이기 탄건가...뭔가 했어요 ㅎ |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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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기적으로 저런 구멍에 면봉으로 닦아주면 좋습니다. 저도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