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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지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2-10 16:56 1,39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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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긁음이랑 바디감이라는게 있던데 뭐가 다른거죠?
목긁음이 타격감이고 바디감이 무화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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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tequila님의 댓글

tequil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바디감은 맛의 무게감을 말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같은 무화량임에도 맛의 풍성함이 차이나는 경우가 꽤 있어요. 아메리카노는 가볍지만 카라멜 마끼아또가 약간은 복합적이고 더 무거운 맛을 갖고 있듯이요. 과일멘솔류는 대체로 바디감이 적은 편이고, 디저트류는 바디감이 높은 편이죠.
목긁음은 타격감과는 약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목을 치는 게 타격감일텐데, 타격감과 별개로 베이핑 시 목이 유난히 따가운 액상들이 있어요.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라이트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목긁는건 타격감과는 조금 다릅니다. 확실히 그냥 타격감이라 하면 목을 훅 치는게 있는데..
긁는건 말 그대로 진짜 목 안을 누가 긁는거같은.. 느낌이듭니다 개인적으로 그게 너무 불쾌해서 그런건 피하는편인데 목긁는걸 찾으시는분도 있더라고요

당진총각님의 댓글

당진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목긁음은 진짜루 기도에 물차듯이 간질간질 기분좋은건 아니구요.. 이건 연초에서 느껴본적 없는 그런 느낌!
타격감은 ..전엔 목넘김이라고도 했던거같은데 연초의 그 흡입할때 묵직한 그 타격을 말하구요!
바디감은 향이 진하냐 아니냐 이거죠! 마트 와인코너가서 바디감 제일 낮은애랑 제일 높은애랑 번갈아 마셔보면 감이 딱 오실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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