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니코틴(6~9사이)과 과일멘솔류를 주력으로 베이핑하던 사람입니다.

아,, 시그뉴에서 설날 세일때 무니코 액상 한 4병을 주문해서 일단 받아놓고, 

가장 맛있다는 네스티 슬로우블로우를 엄청 기대하면서 깐 뒤 베이핑을 하였지만, 단맛과 파인맛 및 향 정도만 느껴지지,

멘솔이나 목이 시원한 느낌은 전혀없고 타격감이 거의 없어서 한카토 비우고, 대기중입니다...

더베입이나 디알의 베이스액상은 이제 좀 질려서 기성액상을 구매한건데,, 역시나 타격감때문에 고민입니다.

몇년전 쿠틴의 타격첨가제를 김장할때 사용했었는데 되게 별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앞으로 니코틴은 넣지 않으려고합니다. 몇년전에 때문에 사용하시던 제품중에, 멘솔이나 타격첨가제 또는 향료(ex:더베이퍼의 멘솔향료, 쿨라다향료 등)를 추천해주셨으면합니다.

빨리 추천받고, 적용해서 시원하게 베이핑하고싶네요... 맛있는 액상들이 썪어갑니다...

한마디씩 남겨주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