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마스터 액상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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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19 01:01 818읽음본문
그랜드 마스터 액상을 구하게 되었는데 목넘김이 너무 쌔서 베이핑 하기 힘드네요
캐슬롱 보다 타격감이 2~3배정도 쌘거 같은데 원래 타격감이 쌘 액상인지 질문 드립니다.
캐슬롱 보다 타격감이 2~3배정도 쌘거 같은데 원래 타격감이 쌘 액상인지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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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cdkals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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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 그랜드마스터 둘다 솔트 9.9 입니다. |
늅늅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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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그마가 더 부드럽던데.. 확실히 사람마다 체감하는 느낌은 틀린가보네요..
저는 입흡에 먹을땐 밍밍한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고 가끔 폐흡으로 자극적이고 싶을때 땡기고 있긴합니다.. 엊그제 엘로타바코 사다 먹어봤는데 목을 때리는줄알았어요 ㅠㅠ |
야옹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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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외길인생 야옹이라고 합니다. 저랑 같은 경우이신데요. 저는 무니랑 섞거나 와트를 확 낮추면(약 5와트) 무난히 베이핑이 가능했습니다. 무니의 경우 조금만 섞어서 효과적이었어요. 와트 조절은 추가비용이 들어가지 않아서 손쉬운 방법이긴 하나, 원본의 맛과 향을 100% 즐기기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
cdkals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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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늅답변 감사 합니다.
맛은 괜찮은데 사람마다 다른가 봐요.. |
cdkals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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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무늬 섞는게 제일 좋은 방법 인거 같아요ㅠㅠ
하나를 구해야 겠네요 |
늅늅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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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kals12아 저는 6미리였어요..
솔트는. 30미리였는데 그건확실히 타격감은 있는데 제가느끼기에는 다른거보단 그마가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
야옹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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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kals12저는 평소 20와트 베이핑 하는데 그마는 15~18와트나 3.2V 정도로 맞춰서 해요. 크게 이질감 없으시면 이게 경제적인 방법이긴 해요. |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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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와트로 써요. 안 그러면 처음에 기침이 좀 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