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vet cloud 액상 직구 관련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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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된것 같은데 1453으로 전담 입문해서 코일 만들어가며 피던때
직구액상 알게되서 호기심에 직구했던 액상입니다. 희미한 기억 비어드[beard] 이것만으로 구글링 미친듯이 해서 찾았습니다 ^^
계속된 기변과 직구액상 막히면서 지금은 과일계열 단맛만 추구하며 전담 중 인데 과일계열 계속 하다보면 연초계열 계속 생각나서 이것저것 해 보았는데
물론 아데모를 몰랐습니다. 결국 연초계열은 누룽지구나 하고 포기했습니다. 가습또한 너무 빨리 오기도 하구요.
그래서 간간히 검색은 계속 해 보던 중 이번에 찾게 되었습니다.
이 업체 액상 여러가지 다 먹어봤지만 뇌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맛이 재떨이맛인데
BURLEY BEARD 제품이었던것 같습니다. 1453으로 먹었을 때 상당한 재떨이맛을 자랑했었습니다.
아데모 사용기를 보면 느껴지는 바로 그것 .... 잊을 수 없고 계속 생각나는 그 꾸릿함....
요즘엔 아데모가 재떨이맛의 대표주자 같아 아데모 전용기기라는 위넥스스타일러스랑 같이 질러볼까 생각 중이긴 합니다.
구글링 해 본 결과는
액상직구시 무니코틴이면 세관통과 ok
20ml 이상이면 관세부과
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직구 경험자 계시다면 120ml 직구 했을 때 부가세+관세 얼마 정도 나올까요?
[이 게시물은 이베이프님에 의해 2023-06-16 22:53:30 질문답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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