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계속 피다가 얼마전 다시 전담으로 돌아왔는데 

전에 사놨던 미니칸 플러스 그대로 쓰는데 배달중에 자주 써서 목걸이 있는거랑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 때문에 만족 하는데

슬슬 공팟 사놨던것도 떨어져가서 새로 사야하나 하던 차에 슬슬 욕심이 생기네요.. 

미니칸 플러스랑 맛 차이가 클지.. 어차피 필꺼라면 새 기기를 하나 들여야 할지 싶어서요

입호흡은 발라리안 젤로 브푸? 이렇게가 제일 핫한것 같은데 다시 전담 핀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네요 ㅜㅜ 

저는 개인적으론 디저트 계열 좋아하구요~ 골드신이랑 치즈칩스 맛있게 폈던 기억이 납니다

연초 계열 찾으려고 하는데 입에 맞는걸 못 찾았구.. 

피고나서 물마시면 목 따가워서 과멘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사려고 보면 대부분 과멘이라.. 어쩔수 없이 피게 되긴 합니다

지금 포멜로 엔딩 피고 있는데 이것도 입에 맞아서 다피고 한번더 샀던거 같습니다 

기기랑 액상 추천 해주시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