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P PRO 코일 분해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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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단한 리뷰정도고 질문도 있어 질게에 올립니다
작년 8월쯤 연초대용으로 칼리번으로 입문하여 에빕프로까지 넘어왔습니다
에브이피 프로를 사용한지 약 두달정도 되어갑니다
칼리번을 사용 할 땐 위생상, 건강상 2주에 한번은 탄맛과 상관없이 팟을 교체했었습니다.
칼리번에 비해 비싼 코일값, 짧은 수명과 현재 코일수급에 문제때문에 칼리번을 사용 할 때 처럼 주기적으로 교체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탄맛이 날 때 까지 사용하고 코일을 교체하려고 하였으나 전에 사용하던 칼리번에서도 탄맛을 한번도(?) 못느껴봤습니다
탄맛이 정확히 뭔지 애매해 샵 직원분에게 제것 좀 확인해달라고 해보고 검색도 해봤지만 저의 궁금증은 못풀겠더라구요
사용한지 10일쯤 넘었을때 첫모금에 탄맛인가? 생각들어서 바로 다시 베이핑 해봤는데 또 탄맛이 안난적도 있었고
라임라임에서 비린맛?이 났는데 그게 쇠맛인지 액상에서 나는 맛인지 그것이 탄맛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코일 교체 전에는 초반에 비해 베이핑시 드라이한 느낌이 나기도 했고 조금 매운맛도 난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막입인가.. 둔한가봅니다.....
코일 사용한지 15일이 넘고나니 요즘상황도 그렇고 건강이 염려되어서 교체를 결정하고
교체하는 김에 AVP PRO 코일인 0.65옴과 1.15옴 두 코일을 한번 분해 해봤습니다. (처음이라 어설퍼요 ㅠㅠ)
1.15옴(흰색) - 펠릭스 라임라임 입호흡 솔트액상
0.65옴(파란색) - 크오크 입호흡 솔트액상
두코일 15일 사용, 각각15mL정도씩 사용하였고, 매일 두코일 함께 사용했습니다. 약 하루에 1mL씩 사용했네요
흡압은 3/4 정도 열어 놓고 사용했습니다.
1.15옴은 빼다가 아예 코일이 끊어져 버렸고, 0.65옴은 그대로 빼긴 했으나 많이 탓네요......
저거 탄거 맞죠? 슬러지 아니죠? 0.65옴 코일에 붙은건 솜이 녹아붙어 긁어도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저렇게 탄걸로 베이핑 했다니 많이 찝찝하네요ㅠㅠ 다들 저정도 타나요? ㅠㅠ
전담입문 8개월 차지만 아직 전린이를 못벗어 나네요
코일 교체 후에 크오크는 교체전이랑 비슷?한거 같긴한데 라임라임이 정말 제맛이 돌아왔네요 ㅠㅠ 이맛이죠 ㅠㅠ
교체 전엔 스프라이트맛이 아주 살짝 났었는데 ㅠ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AVP PRO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저와같은 궁금증 가지신 전린이 분들을 위해 한번 글써봤습니다
댓글로 많이 알려주세요ㅠㅠㅎ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베하십시요!!^_^
댓글 5건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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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 잘 끼는 액상일수록 금방 타는거 같더라고요.
팟디바이스는 아니고, 월탱에 흑당액상 넣어봤는데.. 그 강철코일이 며칠만에 탄맛이 나더라고요... ㅋㅋㅋ 보통 맛이 연해지고 무화량이 줄어들면 코일수명이 다했다는 신호입니다. 거기서 더 타는 순간 탄맛이 나죠. 코일 분해는 안해봐서 저렇게 타는진 잘 모르겠네요.. 비슷하겠죠?? |
모모브라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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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팰리스 라임은 쇠맛?? 이 나는것 같아 전 안먹습니다 ㅎㅎ |
끙끙이의반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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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베이퍼무화량 변화는 잘못느꼈는데 맛이 연해진 것은 가습때문인지 코일수명때문인지 잘몰랐습니다ㅠㅠ 탄걸 보니 돈몇푼 아끼자고 건강상 찝찝해하며 베이핑하기보단 주기적으로 갈아야겠어요 ㅠㅠ |
끙끙이의반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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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브라운라임라임도 먹어봤으니 새로운 액상 도전해보려 하는데 코로나 이놈때문에 시연을 못해보니..ㅠㅠ |
끙끙이의반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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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브라운새로나온 갱쥬스 알로에가 궁금한데 물량이 잘없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