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리안 코일이 갑자기 너무 빨리 탑니다
본문
발라리안 사용한지는 2년 정도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코일은 1옴을 써왔고 액상은 슈퍼쿨 액상만 사용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적이 없었는데 지난주부터 코일이 너무 빨리 탑니다.
새 코일을 끼우고 액상을 넣고 처음에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두번째로 액상을 채우고 피우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갑자기 탄맛이 나기 시작합니다.
코일이 불량인가 싶어서 코일을 교체한것도 한 팩이고 팟도 교체를 했었습니다.
기기 불량인가 싶어서 새 기기로 교체한 이후에도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니 미칠 노릇이네요..
지금까지 2년 정도 발라리안을 사용해오면서 이런 적이 없었는데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ㅠㅠ
혹시 원인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추천 0
댓글 2건
감나무심기님의 댓글

![]() |
1. 액상주입후 충분히 기다리지 않음
2. 연타 장타 3. 코일불량 4. 코일이 가짜 5. 날이 더워져서 이정도 일듯 합니다 |
크오크페티쉬님의 댓글

|
위분 댓글이 주로 발생하는 원인이고
주입방법을 바꿔보세요 대부분 팟에 액상 채워놓고 기다리기만하시는데 코일에 직접 도포후 전원안키고 향 올라올때까지 흡입 몇번하시고 사용해보세요 |